본문 바로가기
인지과학

머리가 좋아지는 방법 8(두뇌 강화법)

by N잡러이슈 2022. 10. 30.
728x90
반응형

그럼 오늘도 이야기해볼까요!!

I12 좋아하는 일을 10일간 중단하라!!!

글자는 담배 피우는 사람과 술을 먹는 사람에 예를 들고 있습니다. 담배의 효과는 일시적이고 그 이상은 기대할 수 없고 건강에 해로운 것은 물론이고 집중력을 방해하고 초조와 불안감을 부추기는 등 일상생활에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 더군다나 담배에 함유된 니코틴에는 중독성이 있어 끊기도 어렵기 때문에 한 마디로 백해무익하다고 합니다

또한 술도 마시면 뇌세포가 죽는다는 것이 실험으로 증명되었으며 담배처럼 쉽게 중독되는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과음하면 업무에 지장을 줄 수 있고 몸에 이상이 생기면 뇌 기능도 둔해지므로 가능하면 과음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기호품에 헌법 익숙해지면 끊으려 해도 쉽게 끊을 수 없습니다. 그럴 때는 우선 '10일 동안'이라는 기간을 정해놓고 강제로 술과 담배 끊기에 도전해 보자

이 트레이닝의 포인트는 유혹을 이겨내는 것뿐 아니라 감 정계 뇌 번지가 받는 스트레스를 가능한 한 줄이는 데 있다고 생각하고 합니다

그 밖에 커피나 단 음식 등 다른 것에 의존성이 있는 사람도 그것을 끊음으로써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목적에 벗어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있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I13 칭찬 노트를 만들어라!!

기존에 옆에 있는 사람의 장점 3가지를 확장하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이것을 남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본인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때로는 무엇을 해도 잘 안되는 시기가 있게 마련입니다. 그럴 때는 아무래도 심리적으로 위축될 수밖에 없는데 과감하게 행동해야 할 순간에 포기하고 싶고, 평소라면 잘 해냈을 일도 실수하게 됩니다. 이러면 성공 확률이 줄어들고 기분은 점점 더 위축되어 결국 우울한 감정을 계속해서 만들어내는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고 합니다.

이 악순환에서 빠져나오면 항상 자신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가 기분이 우울해지면 바로 응급처치해야 합니다.

이러한 응급처치 중 하나가 바로 '칭찬 노트'입니다.

여기에 하루 동안 한 일 중 자신을 칭찬해주고 싶은 일을 적어 둡니다. 사소한 일도 상관없다고 합니다

칭찬의 기준은 각자가 다르니 자유롭게 정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칭찬 노트는 감 정계 뇌 번지와 사교계 뇌 번지 사이를 적절하게 유지하는 수단이기도 하다고 합니다





I14. 새로운 미용실을 개척하라!!

뇌는 항상 도전을 계속해야 성장할 수 있는 기관입니다. 도전이라고 해서 어렵고 거창한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가보지 않았던 곳에 가기'

'평소와 다른 색의 옷 입기'

'머리 스타일을 새롭게 바꾸기'

이처럼 사소한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합니다

미용실 바꾸는 것은 새로운 개성을 가진 미용사를 만날 수 있다. 사람에게는 각각 개성을 가진 미용사를 만날 수 있고 사람에게는 각각 개성이 있으며, 개성이 다르면 변화 방법도 다른 법이다. 따라서 자신에게 없는 것을 지닌 사람과의 만남은 뇌를 자극하는 데 매우 좋다. 그들은 자신과는 다른 뇌 번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깊이 있는 대화를 하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감정 변화를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I15 식물에 말을 걸어라!!

애완동물과 얘기를 나누는 것은 그럴 수 있다고 끄덕이면서 식물에 말을 거는 것은 생소하게 느껴진다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고 하지만 농사를 짓는 사람들이 농작물을 키울 때 말을 건네는 것은 흔한 일이며, 실제로 "사람으로 키우면 맛도 좋아진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많이 볼 수 있다.



대화와 식물의 생육 사이에 어떤 과학적인 인과관계가 있는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말 못하는 대상이라고는 해도 끊임없이 마음을 나눔으로써 식물과 인간 사이에 상호작용이 이루어진다면 그것이 곧 성장 에너지가 되지 않을까??

무엇보다 이렇게 대화를 나누는 것 자체가 감 저게 뇌 번지에 좋은 자극을 준다고 합니다.

이야기하면서 감정 표현을 할 수 있고 마음이 평온해지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 트레이닝으로 자극을 받는 것은 감 정계 뇌 번지만이 아니라고 합니다. 식물의 건강 상태를 살피게 되므로 시각계 뇌 번지도 자극받는다고 합니다. 대화 상대는 개나 고양이 애완동물도 좋지만 상관없습니다

대화하고 반응을 보고 교감을 나눌 수 있다면 모두 좋다고 합니다



16. 주변 사람에게 그날의 인상에 대해 말하라!!

직장에서 항상 얼굴을 마주하는 사람인데' 오늘은 왠지 평소와 다른데'라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사람의 표정이나 분위기에서 변화를 감지하는 것은 감 정계 뇌 번지의 기능이다. 그럼 이 감지 능력을 향상하는 트레인이 해보자고 합니다

어떤 사람과 만났을 때 순간적으로 느낀 상대의 몸 상태나 심리상태를 전달해보는 것입니다



"오늘은 왠지 많이 피곤해 보이네요/"

"기분이 좋아 보이는데 무슨 일 있나요?"

"감기에 걸렸어요? 아파 보여요."

"따분한 표정인데요"



여기서 포인트는 순간적인 느낌을 말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충분히 관찰하면 더 확실한 변화를 발견할 수 있겠지만 시간에 상대방의 속마음을 알아내야 감 정계 뇌 번지의 기능을 향상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질투와 동경은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간은 무식 식 중에 타인의 능력이나 성공을 질투하는 성향이 있다고 합니다. 지나친 질투심은 뇌에 나쁜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질투하면 뇌 전체가 열이 나서 고도의 정보처리를 하는 초전 두야의 혈압이 오르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면 뇌의 산소효율이 악화하여 복잡하거나 깊은 사고를 할 수 없게 된다고 합니다.

반대로 다른 사람을 동거하게 되면 초전 두야가 차분해져서 뇌의 산소효율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이는 타인에 대한 감정이란 점에서 같지만 동경하는가, 질투하는가에 따라 뇌가 받는 부담은 완전히 달라진다고 합니다



질투란?

사랑의 한 형태로서 사랑하고 있는 상대가 자기 이외의 인물을 사랑하고 있을 때 일어나는 대인 감정 같은 것을 말한다. 그러나 사랑의 상대가 자기에게 무관심하고 공재(共在) 관계가 없을 경우에는 질투가 되지 않는다. 동기적으로는, 직접적으로 성적 동기를 가진 성적 질투와 일반적으로 사회적 친밀관계의 방해에 동기가 있는 비사회적 질투로 분류할 수 있다. 재산 ·명예 ·지위를 대상으로 하는 경우에는 심리학적으로는 극히 유사한 사상(事象)이지만, 동기가 다르므로 이를 선망(羨望)이라고 한다.

질투의 전형은 이미 유아기(幼兒期)에 아우의 탄생, 아버지에 대한 어머니의 주의 ·시중 ·애무 등에 대해서 나타난다. 또 근거가 없이 이상하게 질투심을 가지는 경우는 질투망상(嫉妬妄想)이 된다. 이것은 사랑하고 있는 상대가 타인과 성적 관계나 애정 관계를 가진다는 망상으로, 알코올중독, 기타 갖가지 정신병에서 볼 수 있는데, 이 가운데는 언제부터 그것이 발생하고, 또 언제부터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되었는지를 이해할 수 없는 경우(분열 병)와 오랫동안에 걸친 망상이 체계를 이루는 경우(古典的偏執病), 본래 질투심이 강한 성격이어서 뚜렷한 동기가 있을 때마다 일시적으로 생기는 경우(心因反應) 등이 있다.

동경이란?

어떤 것을 간절히 그리워하여 그것만을 생각함.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