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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과학

두뇌강화법 10(머리가 좋아지는)✍️

by N잡러이슈 2022.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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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상대의 말버릇을 찾으면서 이야기를 들어라!!



사람마다 자기만의 말버릇이 있다고 하면서 상대의 말버릇을 찾으면서 이야기를 듣는 것은 전달계 뇌 번지를 단련하는데 큰 효과가 있다고 한다.

전달계 뇌 번지는 상대방에게 무언가를 전달할 때뿐 아니라 다른 사람으로부터 정보를 얻고자 할 때도 자극받는다고 한다 그러므로 '말버릇을 찾겠다'라는 목적을 정해두면 뇌는 필사적으로 핵심을 찾게 되고 그 단어를 발견하면 전달계 뇌 번지가 곧바로 반응한다고 한다

말버릇을 찾는 데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여러 개를 염두에 두고 이야기를 들어보자. 그만큼 자신의 전달 기술도 향상될 것이다.

사실 문자음을 읽을 때도 뇌는 동일한 반응을 나타낸다는 경제·금융계 잡지를 읽을 때 '자금세탁'이란 단어에 주 목적하려고 마음먹으면 자연스럽게 기사 속의 '자금 세탁'이란 문자가 눈에 들어오게 된다.



아래의 문구에서 EPS에 집중해 보자!!

주당순이익(EPS)은 기업이 벌어들인 순이익(당기순이익)을 그 기업이 발행한 총 주식 수로 나눈 값으로, 1주당 이익을 얼마나 창출하였느냐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즉 해당 회사가 1년간 올린 수익에 대한 주주의 몫을 나타내는 지표라 할 수 있다.

EPS가 높을수록 주식의 투자 가치는 높다고 볼 수 있으며, 그만큼 해당 회사의 경영실적이 양호하다는 뜻이다. 따라서 배당 여력도 많으므로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EPS는 당기순이익 규모가 늘면 높아지게 되고, 전환사채의 주식전환이나 증자로 주식 수가 많아지면 낮아지게 된다. 특히 최근 주식시장의 패턴이 기업의 수익성을 중시하는 쪽으로 바뀌면서 EPS의 크기가 중요시되고 있다.

23. 카페 직원에게 말을 걸어라!!!

글자는 카페에서 모르는 사람에게 말을 하면서 전달력 트레이닝이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한다고 하지만 모르는 사람에게 지속해서 말을 거는 것은 용기가 필요하기에 카페 직원에게 원산지나 메뉴 추천 등을 묻는 것을 대안으로 하면 좋겠다고 말하고 있다.

모르는 사람에게 말을 걸 때는 사전지식이 없어서 뇌를 풀 가동 해야 한다고 한다

글자는 국제학회 영어 대담을 통해 영어가 유창하지 않아도 말을 해야 하며, 무엇보다 내용 있는 이야기를 전달해야 하는 이른바 스파르타식 전달력 트레이닝이라고 할 수 있겠다.



#뇌가 크면 머리가 좋을까?? (머리가 크면 머리가 좋을까??

머리 크기와 지능은 상관이 없다!

머리가 크면 지능이 좋다는 말을 흔히 하지? 하지만 그건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머리 크기와 지능은 전혀 상관이 없다고 합니다. 만약 머리가 큰 동물이 지능이 높다면 코끼리의 지능이 사람보다 훨씬 더 높아야 할 것입니다. 다람쥐도 자기 몸 크기에 비해 머리가 크지만, 지능은 높지 않아. 유명한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도 머리 크기는 보통 사람들과 비슷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의 지능이 높은 걸까? 뇌 신경 세포1)들이 촘촘하고 빽빽하게 연결된 사람일수록 지능이 높다고 해보자면 도로를 생각해 봐도 도로가 이리저리 연결되어 있고 잘 닦여 있으면 차들이 시원하게 쌩쌩 달리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처럼 뇌 신경 세포들이 촘촘히 잘 연결되어 있으면, 뇌는 뇌 속으로 들어온 정보를 더 빨리 처리할 수 있는 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뇌도 근육처럼 쓰면 쓸수록 점점 더 좋아진다고 합니다. 팔 근육을 자주 쓰면 팔 근육이 강해지고, 달리기 운동하면 다리 근육이 강해지잖아요. 뇌도 마찬가지야. 뇌도 자주 움직이고 훈련하면 점점 좋아지는 거라고 합니다

24. 10 년 전에 읽은 책을 다시 한번 읽어라!!

이해 계 뇌 번지는 크게 언어를 이해하는 번지와 도형이나 공간 등의 비언어를 이해하는 번지로 나눌 수 있다고 합니다

전자는 좌뇌에, 후자는 우뇌에 주요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이 중에 언어를 이해하는 뇌 번지를 단련하고 싶다면 독서가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11월 저의 도서 목록

1. 독서의 방법

2. 레버리지

3. 이공계는 글쓰기가 두렵다

총 3권을 읽고 책의 주요 부분을 체크하고 서평을 기록하기 그리고 10년 후에 다시 읽기!!!



많은 책을 읽는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므로 깊게 이해하려면 여러 번 읽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뇌 성장을 좀 더 실감하고 싶은 사람은 과거에 읽었을 때는 크게 재미를 못 느꼈던 책을 골라 읽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25. 방의 인테리어를 바꿔라

정리를 잘하지 못하는 이유는 공간을 파악하고 체계화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방이 어질러져 있으면 자신의 방을 공간으로 파악하지 못해 점점 더 정리를 못 하는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고 한다

이 악순환을 끊고 싶다면 인테리어부터 시작하라고 합니다. 청소기나 걸레로 방을 깨끗이 하고 책상이나 테이블, 책장 등의 배치를 바꾸는 작업을 반복하는 사이에 '이 장소에 선반을 두면 먼지가 쉽게 쌓인다' 등의 인식을 하게 된다

이런 경험을 쌓아감으로써 방이라는 공간에 대한 이해력이 향상되고 결과적으로 이해 계 뇌 번지가 단련된다고 한다.

힘들지 않고 방을 정리할 수 있게 되면 이번에는 서랍 속 작은 소지품을 정리하거나 책장의 책을 분야별로 정리해 보면 방이라는 큰 공간을 정리하는 것과 소지품이나 책을 정리하는 것은 같은 이해 계라도 사용하는 뇌 번지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또한 발전할 수 있다고 합니다



26. 자신의 프로필을 만들라!!

자신만의 CV를 만들어라

CV이란?? ( Curriculum vitae)

영문 이력서 CV는 구직자가 외국에서 취업하기 위해 학력 및 경력 등의 사항을 영문으로 작성하여 제출하는 서류를 말한다. 영문 이력서 CV는 대부분 자기소개서와 함께 제출한다.

영문 이력서 CV를 작성할 때는 구직자의 인적 사항과 학력 사항, 경력 및 자격증, 취미 및 특기 등의 항목으로 구분하여 각 항목에 맞춰 시간 순서로 정확하게 기재하여 작성하도록 한다. 경력은 지원하고자 하는 분야에 관련된 것 또는 최근의 경력부터 기재하는 것이 좋다. 또한 사진을 첨부하지 않거나, 보증인을 세우는 등 국내와 다르게 국가마다 이력서에 추가하거나 삭제해야 할 사항이 있으므로 반드시 이를 확인하여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기 자신을 타인에게 어떻게 소개할지를 고민하면 이해 계도 반응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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