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기적의 두뇌 강화법
Chapter 1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뇌를 바꾸라!!]
I 뇌는 죽을 때까지 계속 성장한다
갓난아기의 뇌는 아직 새하얀 도화지와 같은 상태라는 것은 뇌 영상을 본 적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상상하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의 뇌 세포가 가장 많은 시기는 영유아기 이고 이후 해를 거듭하며 뇌세포의 수는 점차 줄어들어 사람들은 마치 뇌세포가 줄어 들으니 나이가 들면 뇌도 쇠퇴해간다라고 생가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사람이 나이가 들게 되면 뇌세포가 줄어 들지만 아미노산 등의 물질은 증가한다
아미노산이란? "생면의 원척"이라고 불리고 몸을 형성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영양성분이다
아미노산(영어: amino acid)은 생물의 몸을 구성하는 단백질의 기본 구성 단위로, 단백질을 완전히 가수분해하면 암모니아와 함께 생성된다. 화학적으로 아미노기와 카복시기를 포함한 모든 분자를 지칭하며 화학식은 NH2CHRnCOOH(n=1~20)이다.
생화학에서는 흔히 α(알파)-아미노산을 간단히 아미노산이라 부른다. α-아미노산은 아미노기와 카복시기가 하나의 탄소(알파 탄소라고 부른다)에 붙어있다. 아미노산의 일종인 프롤린(proline)은 실제로는 아미노기 대신 이차 아미노기를 포함한 2차 아민인데 생화학적으로 보통의 아미노산과 비슷한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에 2차 아미노기를 가진 프롤린도 아미노산으로 분류한다.
이처럼 뇌세포의 수는 줄어도 영양성분은 증가하기 때문에 뇌 성장은 멈추지 않고 계속 성장한다라고 볼수 있다.
I 뇌 성장이 왕성한 시기는 20대에서 40대
인간의 뇌는 성장하려는 에너지가 20대에서 40대에 가장 왕성하다 이기간에 제대로만 단련하면 뇌는 점점 강하고 유연하게 성장할 수 있다
20대 초는 학교를 다니거나 아직 많은 것을 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없었지만 직장을 다니거나 다양한 경험을 하면 뇌는 본격적으로 자극을 받고 성장을 하게 된다
우리는 자신이 이루고 싶은 미래상을 머릿속에 그리며 매우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생각을 한다 그래서 성장 에너지가 강해지게 되고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따라 뇌가 성장 할 수도 있고 반대로 정체되기도 한다
수 많은 뇌 영상을 연구한 결과 30세를 기준으로 한다고 말하고 있고 30세 부터 뇌를 단력해도 늦지 않다
그래서 학교에서도 어디에서 가르쳐주지 않은 뇌 단력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공부만 잘했던 사람은 주의해라]
두뇌를 단련하는 가장 좋은 방법중에 하나는 많은 경험을 쌓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경험'은 신경세포에 어떤 정보가 전달 되었는지, 어떻게 영양을 섭취했는지, 그리고 환경 변화에 어떻게 대응했는지 를 말하고 있다
하지만 경험을 많이 쌓으려 해도 세상에는 다양한 제약들로 가득차있다
예를 들어, 어느날 상사가 바닥 청소하라는 지시가 떨어졌다고 하자, 이때, '어째서 내가 이런 일을 해야 하지?'라고 생각한다면 뇌를 사용하면서 생긴 버릇에 지배당하는 것이다 이때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서 말하는 청소라는 단어 자체를 부정하지 말고 청소라는 말에 새로운 기회라 인식하면 뇌 자극될 기회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공부를 잘했던 사람은 그 자체를 부정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주의 해야 된다고 한다
I기억력이 떨어졌다면 사고력을 단련하라
원래 뇌는 성장하는 것이 당연한 기관이므로 그 구조에 맞춰서 단련해야 한다.
기억력이 떨어지면 위기감에 오로지 암기에만 몰두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그것은 올바른 방법이 아니라고 명시하고 있다
기억력 저하는 뇌의 해마(기억을 담당하는 부위)가 위축되어 있다는 것을 알리는 신호이다
그런데도 기어력이 떨어져 깜박깜박 하는 사람이 필사적으로 무언가를 외우려 하면 해마를 쓸데없이 혹사시키는 꼴이 된다.
그래서 사고력을 강화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이다
사고력이 강화되면 기억력 저하를 보였던 해마의 기능도 회복되 원래 상태로 돌아온다
그러므로 기억력 저하를 느끼는 사람은 다른 사람과 대화를 많이 하는 등 정보 교환의 기회를 늘리고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바람직하고 말하고 있습니다
I 한 가지 방식만 고집하는 두되 트레이링
세상에는 여러가지 뇌관련 트레이링이 있지만 이책에서는 '나는 언제부터 머리가 좋은 사람이 되는 것과 자신을 아는 사람이 되는 것은 같은 문제라고 생각하게 되었고 자신을 아는 것은 자신의 뇌와 마주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주 좋은 것이고 이것을 여기에서는 뇌번지라는 개념으로 설명할 것이라고 합니다
I 뇌 번지란 무엇인가?
'뇌번지'라는 뇌에는 1천억 개 이상의 신경세포가 존재하는데, 이중에 동일 한 기능의 세포끼리 모여 세포 집단을 구성한다. 그리고 이 세포 집단은 각각의 기능에 따라 뇌 안에 일종의 '기지'를 형성하고 있다
가령 사고와 관련된 세포집단은 A지점, 기억과관련된 세포 집단은 B지점, 운동과 관련된 세포 집단은 C지점에 모여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 인간이 어떤 행동을 할때는 대부분 몇 개의 세포 지단끼리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작동하고 있다 나는 이 뇌세포 집단과 그 집단이 모여 있는 가지에 '뇌번지'란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I 뇌번지의 원형은 19세기의 빈에서 유래
'뇌번지'의 발상 자체는 내가 창안한 것이지만 '뇌는 장소마다 기능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닐까? 약 250년 전 부터 존재했다
18세기 모차르트가 활동했던 시대와 같은 시기에 같은 빈에 살고 있던 독일인 의사 프란츠 갈 박사는 두개골에 흥미를 보이다가 마침내 뇌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는 뇌의 기능이 부위마다 다르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시대에 현미경이나 뇌 해부할 수도 없는 시대 지만 갈 박사는 골상학 즉 두개골의 형태로 정신적 능력과 성격을 진다하는 학문을 토대로 뇌를 연구하어 뇌가 부위마다 다른 기능을 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또한 100전 해부학자 보로드만 뇌 표면에서 다수의 세포 집단이 형성되어 있든 것을 발견하고 오늘'브로드만 대뇌피질 지도'로 알려진 이 발견이 세포를 집단별로 명확히 구별하게 되었으며, 뇌번지의 토대가 되는 이론을 정리하였다
대뇌피질(大腦皮質, Cerebral cortex)또는 대뇌겉질은 대뇌의 표면에 위치하는 신경세포들의 집합이다. 두께는 위치에 따라 다르지만 1.5~4밀리미터 정도이다. 같은 포유류라도 종에 따라 대뇌피질의 두께는 다양하다. 대뇌피질은 부위에 따라 기능이 다르며 각각 기억, 집중, 사고, 언어, 각성 및 의식 등의 중요기능을 담당한다.
대뇌피질은 대뇌의 안쪽부분과 비교해 어두운 색을 띠고 있어 회백질(gray matter)이라고 부르고 반대로 안쪽은 백질(white matter)이라 한다. 회백질은 신경세포체와 모세혈관으로 이루어져 있고, 백질은 축삭을 둘러싼 미엘린 때문에 백색으로 보인다. 대뇌피질은 계통발생학상 신피질과 이종피질(부등겉질, allocortex)로 나누기도 하는데 사람의 대뇌피질의 90%가 신피질이고 10%만이 이종피질이다. 신피질은 여섯 개의 층으로 분화된다.
대뇌는 한정된 공간에 안에 있기 때문에 복잡하게 주름져 표면적이 넓고, 표면쪽으로 융기된 부위를 이랑(gyrus)라고 하며, 그사이의 움푹들어간 부위를 고랑(sulcus)이라고 한다. 전체 대뇌피질의 약 2/3는 대뇌고랑을 이루면 안쪽으로 들어가 있어 표면에서 관찰되지 않는다. 대뇌피질은 이랑과 고랑의 모양과 그 부위가 위상적으로 어디에 위치하는지에 따라 전두엽, 두정엽, 측두엽, 후두엽으로 나뉜다.[도서-기적의 두뇌 강화법
Chapter 1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뇌를 바꾸라!!]
I 뇌는 죽을 때까지 계속 성장한다
갓난아기의 뇌는 아직 새하얀 도화지와 같은 상태라는 것은 뇌 영상을 본 적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의 뇌세포가 가장 많은 시기는 영유아기이고 이후 해를 거듭하며 뇌세포의 수는 점차 줄어들어 사람들은 마치 뇌세포가 줄어드니 나이가 들면 뇌도 쇠퇴해간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사람이 나이가 들게 되면 뇌세포가 줄어들지만 등의 물질은 증가한다
아미노산이란? "생면의 원천"이라고 불리고 몸을 형성하는 데 꼭 필요한 영양성분이다
아미노산(영어: amino acid)은 생물의 몸을 구성하는 단백질의 기본 구성단위로, 단백질을 완전히 가수분해하면 암모니아와 함께 생성된다. 화학적으로 아미노기와 카복시기를 포함한 모든 분자를 지칭하며 화학식은 NH2CHRnCOOH(n=1~20)이다.
생화학에서는 흔히 α(알파)-아미노산을 간단히 아미노산이라 부른다. α-아미노산은 아미노기와 카복시기가 하나의 탄소(알파 탄소라고 부른다)에 붙어있다. 아미노산의 일종인 프롤린(proline)은 실제로는 아미노기 대신 이차 아미노기를 포함한 2차 아민인데 생화학적으로 보통의 아미노산과 비슷한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에 2차 아미노기를 가진 프롤린도 아미노산으로 분류한다.
이처럼 뇌세포의 수는 줄어도 영양성분은 증가하기 때문에 뇌 성장은 멈추지 않고 계속 성장한다고 볼 수 있다.
I 뇌 성장이 왕성한 시기는 20대에서 40대
인간의 뇌는 성장하려는 에너지가 20대에서 40대에 가장 왕성하다 이 기간에 제대로만 단련하면 뇌는 점점 강하고 유연하게 성장할 수 있다.
20대 초는 학교에 다니거나 아직 많은 것을 정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없었지만 다니거나 다양한 경험을 하면 뇌는 본격적으로 자극받고 성장을 하게 된다
우리는 자신이 이루고 싶은 미래상을 머릿속에 그리며 매우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생각한다고 해서 성장 에너지가 강해지게 되고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따라 뇌가 성장할 수도 있고 반대로 정체되기도 한다
수많은 뇌 영상을 연구한 결과 30세를 기준으로 한다고 말하고 있고 30세부터 뇌를 단련해도 늦지 않다
그래서 학교에서도 어디에서 가르쳐주지 않은 뇌 단련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공부만 잘했던 사람은 주의해라]
두뇌를 단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의 하나는 많은 경험을 쌓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경험'은 신경세포에 어떤 정보가 전달되었는지, 어떻게 영양을 섭취했는지, 그리고 환경 변화에 어떻게 대응했는지를 말하고 있다
하지만 경험을 많이 쌓으려 해도 세상에는 다양한 제약들로 가득 차 있다
예를 들어, 어느 날 상사가 바닥 청소하라는 지시가 떨어졌다고 하자, 이때, '어째서 내가 이런 일을 해야 하지?'라고 생각한다면 뇌를 사용하면서 생긴 버릇에 지배당하는 것이다. 이때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서 말하는 청소라는 단어 자체를 부정하지 말고 청소라는 말에 새로운 기회라 인식하면 뇌 자극될 기획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공부를 잘했던 사람은 그 자체를 부정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한다
I 기억력이 떨어졌다면 사고력을 단련하라
원래 뇌는 성장하는 것이 당연한 기관이므로 그 구조에 맞춰서 단련해야 한다.
기억력이 떨어지면 위기감에 오로지 암기에만 몰두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지만 그것은 올바른 방법이 아니라고 명시하고 있다
기억력 저하는 뇌의 해마(기억을 담당하는 부위)가 위축되어 있다는 것을 알리는 신호이다
그런데도 기억력이 떨어져 깜박깜박하는 사람이 필사적으로 무언가를 외우려 하면 해마를 쓸데없이 혹사하는 꼴이 된다.
그래서 사고력을 강화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이다
사고력이 강화되면 기억력 저하를 보였던 해마의 기능도 회복돼 원래 상태로 돌아온다
그러므로 기억력 저하를 느끼는 사람은 다른 사람과 대화를 많이 하는 등 정보 교환의 기회를 늘리고 사고력을 향상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말하고 있습니다
I 한 가지 방식만 고집하는 두되 트레이닝
세상에는 여러 가지 뇌 관련 트레이닝이 있지만 이 책에서는 '나는 언제부터 머리가 좋은 사람이 되는 것과 자신을 아는 사람이 되는 것은 같은 문제라고 생각하게 되었고 자신을 아는 것은 자신의 뇌와 마주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주 좋은 것이고 이것을 여기에서는 뇌 번지라는 개념으로 설명할 것이라고 합니다
I 뇌 번지란 무엇인가?
'뇌 번지'라는 뇌에는 1천억 개 이상의 신경세포가 존재하는데, 이 중에 동일 한 기능의 세포끼리 모여 세포 집단을 구성한다. 그리고 이 세포 집단은 각각의 기능에 따라 뇌 안에 일종의 '기지'를 형성하고 있다
가령 사고와 관련된 세포 집단은 A 지점, 기억과 관련된 세포 집단은 B 지점, 운동과 관련된 세포 집단은 C 지점에 모여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 인간이 어떤 행동을 할 때는 대부분 몇 개의 세포 알고명끼리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작동하고 있다 나는 이 뇌세포 집단과 그 집단이 모여 있는 가지에 '뇌 번지'란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I 뇌 번지의 원형은 19세기의 빈에서 유래
'뇌 번지'의 발상 자체는 내가 창안한 것이지만 '뇌는 장소마다 기능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닐까? 약 250년 전부터 존재했다
18세기 모차르트가 활동했던 시대와 같은 시기에 같은 빈에 살고 있던 독일인 의사 프란츠 갈 박사는 두개골에 흥미를 보이다가 마침내 뇌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는 뇌의 기능이 부위마다 다르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 시대에 현미경이나 뇌 해부할 수도 없는 시대지만 갈 박사는 골상학 즉 두개골의 형태로 정신적 능력과 성격을 진다고 하는 학문을 토대로 뇌를 연구하여 뇌가 부위마다 다른 기능을 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또한 100전 해부학자 보로들만 뇌 표면에서 다수의 세포 집단이 형성되어 있던 것을 발견하고 오늘' 브로드 만 대뇌피질 지도'로 알려진 이 발견이 세포를 집단별로 명확히 구별하게 되었으며, 뇌 번지의 토대가 되는 이론을 정리하였다
대뇌피질(大腦皮質 대뇌겉질은 대뇌의 표면에 위치하는 신경세포들의 집합이다. 두께는 위치에 따라 다르지만 1.5~4밀리미터 정도이다. 같은 포유류라도 종에 따라 대뇌피질의 두께는 다양하다. 대뇌피질은 부위에 따라 기능이 다르며 각각 기억, 집중, 사고, 언어, 각성 및 의식 등의 중요기능을 담당한다. [1]
대뇌피질은 대뇌의 안쪽 부분과 비교해 어두운색을 띠고 있어 회백질(gray matter)이라고 부르고 반대로 안쪽은 백질(white matter)이라 한다. 회백질은 신경세포체와 모세혈관으로 이루어져 있고, 백질은 축삭을 둘러싼 미엘린 때문에 백색으로 보인다. 대뇌피질은 계통 발생학상 신피질과 이종피질(부 등 같질, allocortex)로 나누기도 하는데 사람의 대뇌피질의 90%가 신피질이고 10%만이 이종피질이다. [2] 신피질은 여섯 개의 층으로 분화된다.
대뇌는 한정된 공간에 안에 있기 때문에 복잡하게 주름져 표면적이 넓고, 표면 쪽으로 융기된 부위를 이랑(gyrus)이라고 하며, 그사이의 움푹 들어간 부위를 고랑(sulcus)이라고 한다. 전체 대뇌피질의 약 2/3는 대뇌고랑을 이루면 안쪽으로 들어가 있어 표면에서 관찰되지 않는다. 대뇌피질은 이랑과 고랑의 모양과 그 부위가 위상적으로 어디에 위치하는지에 따라 전두엽, 두정엽, 측두엽, 후두엽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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