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 하루 20분의 암기 시간을 가져라
뇌는 데드라인이 명확하면 그때까지 어떻게든 작업을 마치려는 경향이 있다.
출퇴근 시 무언가를 기억해야 한다고 가정하면 의식이 강하게 작용해 집중할 수 있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출퇴근 시 무엇을 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매일 시간을 내서 정신을 집중해 무언가를 기억해보는 것이다. 바쁜 와중에 일정 시간을 확보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그러므로 하루에 20분 정도씩이라도 시간을 만들어 기억하는 시간을 가져 보자고 말하고 있습니다
60. 신조어를 구상해보라!!
요즘 신조어가 봇물 터지듯 만들어지고 있다. 니트 NEET :일하지 않고 일할 의지도 없는 청년 무직자, 쿨 비즈 Cool Biz:여름철 멋과 시원함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패션... 등등 있다고 서술하면서 하나의 언어가 단기간에 사회 전반에 퍼진다는 것은 매우 놀라운 일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물론 미디어의 영향도 있을 수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그 언어가 모호한 개념이나 현상을 매우 정확하게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신조어를 구상해보거나 만드는 이 작업이 기업계 뇌 번지를 강하게 자극할 수 있다고 합니다.
참된 의미에서 신조어란, 언어로서의 새로움이 아니라 개념이나 콘셉트의 새로움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기업계 뇌 번지의 능력을 향상하려면 지금까지 보고 들은 것과 비교하며 자기 안에서 완전히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럼 우리도 비교할 수 있는 신조어를 한번 알아볼까요
그럼 우리도 비교할 수 있는 신조어를 한번 알아 볼까요😀
첫 번째는 "무물"이에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의 줄임말로,
인스타그램 스토리의 질문 기능을 주로 가리키는데요.
나에 대한 소소한 정보를 Q&A를 통해 지인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을 때 사용하는 말입니다.
다음은 "오하운"입니다!
"오늘 하루 운동"이라는 뜻이에요.
최근 홈트레이닝, 바디 프로필이 유행하면서
하루 운동을 기록하는 해시태그로 #오하운 이렇게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요!
다음은 "핑프"인데요.
"이런 글 올리면 핑프예요."라는 말 들어보신 적 있나요?
"핑프"는 finger princess라는 뜻으로, 검색을 하면 쉽게
알 수 있는 정보를 무조건 남에게 물어보는 사람들에게
"공주님이냐"라며 비꼬는 의도로 사용하는 말이에요.
다음은 "스불재"입니다.
"스스로 불러온 재앙"이라는 뜻인데요.
복면가왕에서 음악 대장이 부른 <Lazenca, save us>라는
노래에서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라는 가사가
있는데요. 이 장면이 캡처되어 SNS에서 널리 사용되면서
스스로 힘든 일을 자처했을 때 쓰이는 신조어가 되었어요.
다음은 "캘박"인데요.
"캘린더에 박제한다"라는 뜻이에요.
말로만 한 약속을 캘린더 앱에 박제하면서
빼도 박도 못하게 만든다는 뜻이랍니다!
다음 단어는 "점메추"입니다.
"점심 메뉴 추천"이라는 말의 줄임말로
말 그대로 점심 메뉴 추천을 부탁할 때 쓰이는 말이에요!
다음 단어는 "갑통알"입니다.
"갑자기 통장 보니까 알바해야 할 것 같다."의 준말이에요.
텅 빈 통장 잔고로 인해 생활비가 모자랄 때
주로 사용하는 말이에요.
61. 논어를 암기해라!!
단순히 기억력을 기르는 것만이 기업계 뇌 번지를 트레이닝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기업계 뇌 번지를 단련하려면 기억력을 어느 정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계획적으로' 기억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암기의 대상은 길면 길수록 기억한 보람을 느끼는 법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공자의 논어를 외우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아래의 것들을 한번 암기해 보자!!!
공자가 말했다. “나는 열다섯 살에 학문에 뜻을 두었고, 서른 살에 자립했으며,
마흔 살에 미혹되지 않게 되었다. 쉰 살에 하늘의 뜻을 알았고,
예순 살에 귀가 순해졌으며, 일흔 살에 마음 내키는 대로 해도 법도를 넘어서지 않았다.”
- 논어 -
오늘의 명언, 인생 명언
대체로 자신의 인생에 대해 만족하면서
낙관적이고 즐겁게 사는 인생을
성공했다고 할 수 있다.
평생 배움과 수양을 게을리하지 않았던 공자는
나이가 들면서 사상의 경지 또한 함께 높아졌다.
열다섯 살에서 마흔 살까지는 깨달음의 단계,
쉰 살에서 예순 살까지는 어떤 것에 의해서도
흐트러지지 않는 평안한 마음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단계가 되었다.
그리고 일흔 살에 비로소 주관적인 의식과
객관적인 도가 융화되어 하나가 된 단계,
즉 도덕 수양의 최고 경지에 이르렀다.
공자가 말했다. “나를 알아주는 사람이 없구나!”! 이에 자공(子貢)이
“어찌 스승님을 알아주지 않는다고 하십니까? ”라고 물었다. 그러자 공자가 대답했다.
“하늘을 원망하지 않으며, 사람을 탓하지도 않는다. 나는 낮은 것에서부터 배워
높은 경지에 도달했는데, 이런 나를 알아주는 것은 하늘뿐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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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인생 명언
적극적인 태도로 삶을 대하고
난관에 부딪혀도 운명을 원망하거나
남을 탓하지 말자.
일이 계획대로 할는지 않는다고
말과 행동을 함부로 하거나
쉽게 포기하지도 말자.
잊지 말자.
삶은 경험으로 다채로워지고,
생각으로 화려해지며
축적함으로써 풍요로워진다는 사실을!
공자는 평생 수많은 좌절을 겪었고
가슴에 품은 큰 뜻을 실현하지 못했지만
낙담하거나 슬픔에 잠겨 있지 않았다.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지도 않았으며
계속해서 학문을 닦고 깊이 있게
생각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그 결과, 공자는 인생의 이치를 깨우치고
하늘의 뜻에까지 정통하게 되었다.
증자(曾子)가 말했다. “나는 매일 세 번 나 자신을 돌이켜본다.
남을 위해 일하면서 정성을 다했는가? 벗과 사귀면서 신의를 다했는가?
배운 것을 몸에 익도록 하지 않은 것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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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인생 명언
자기반성을 하는 사람은
자신이 한 일의 성공과 실패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줄 안다.
그래서 그 성공과 실패의 가치를 이해하고
그것이 자기 삶에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한다.
공자가 말했다. “군자에게는 세 가지 경계할 것이 있다. 어릴 때는 혈기가 안정되지 않으니
여색을 경계해야 한다. 자라서는 혈기가 왕성해지므로 다툼을 경계해야 한다.
늙으면 혈기가 쇠약해지니 탐욕을 경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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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말한 세 가지 경계해야 할 것을
항상 명심하고 행동해보자.
후회 없는 인생을 살기 위해선
성욕, 경쟁욕, 탐욕이 세 가지를
반드시 경계해야 한다.
오늘의 명언, 인생 명언
인생은 평탄할 때도 있고
굴곡이 심할 때도 있다.
또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도 있고,
슬플 때가 있으면 기쁠 때도 있다.
이렇게 한고비씩 넘기며 살다 보면
어느새 백발의 노인이 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공자가 말했다. “거친 밥을 먹고 물을 마시고 팔을 베개 삼아 누웠어도
즐거움이 그 안에 있구나. 의롭지 않은 방법으로 부귀를 얻는 것은
내게는 그저 뜬구름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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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인생 명언
소박한 행복을 느낄 줄 아는 사람만이
진정한 행복의 정의를 안다.
이들은 가족과 함께하는 저녁 식사,
친구들과의 수다, 새벽 산책 같은 것에서
행복을 느끼고 일상에서 편안함과
안락함을 찾는다.
이러한 행복을 느끼려면 훈련이 필요하다.
지금 당자 당신의 생활에 의미를 부여하고,
작은 것에서부터 행복을 찾아보자.
공자가 말했다. “자신을 책망하기를 심하게 하고
남을 책망하기를 가벼이 하면 원망을 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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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인생 명언
다른 사람을 비판하거나
원망한다고 해서 상황은 바뀌지 않으며
오히려 분노만 더 커질 뿐이다.
항상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함을 잊지 말자.
"그 사람은 왜 그렇게 했을까?
내가 그의 입장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
이렇게 생각하다 보면 어느새
원망하는 마음과 분노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 관용과 인내가 자리 잡을 것이다.